日 패밀리마트-유니그룹, 내년 9월 합병 검토…올해 8월 기본합의 체결

입력 2015-03-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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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블룸버그
일본 편의점 업계 3·4위인 패밀리마트와 서클K산쿠스를 거느린 유니(UNY)그룹이 오는 2016년 9월 합병을 목표로 수순 밟기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번 합병은 4위인 유니그룹이 패밀리마트에 흡수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오는 8월 기본적인 합의안을 만들어 합병비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합병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우에다 준지 패밀리마트 최고경영자(CEO)와 마에무라 데쓰로 유니그룹 회장 겸 CEO가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합병 이후 사용할 공동브랜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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