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올해 국제 위안화 결제 시스템 시행 예정”

입력 2015-03-1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할 분위기다.

이강 중국인민은행(PBOC) 부총재 겸 국가외환관리국(SAFE) 국장은 10일 “올해 위안화의 국제결제시스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인민은행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위안화 국제결제시스템이 이르면 9월에 시행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중국정부는 최근 열렸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2기 3차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리커창 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 안팎으로 설정하면서 위안화의 국제결제시스템 구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리 총리는 △위안화 환율 관리변동 제도의 유연성 강화 △개인투자자의 외국 투자 시행 △외국인 투자관련 법률의 전면 개정 등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5,000
    • -0.25%
    • 이더리움
    • 3,449,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700
    • -1.48%
    • 에이다
    • 368
    • -1.8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81%
    • 체인링크
    • 13,870
    • -1.2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