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올해 국제 위안화 결제 시스템 시행 예정”

입력 2015-03-1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할 분위기다.

이강 중국인민은행(PBOC) 부총재 겸 국가외환관리국(SAFE) 국장은 10일 “올해 위안화의 국제결제시스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인민은행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위안화 국제결제시스템이 이르면 9월에 시행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중국정부는 최근 열렸던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12기 3차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언급한 바 있다. 리커창 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 안팎으로 설정하면서 위안화의 국제결제시스템 구축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리 총리는 △위안화 환율 관리변동 제도의 유연성 강화 △개인투자자의 외국 투자 시행 △외국인 투자관련 법률의 전면 개정 등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6,000
    • -2.2%
    • 이더리움
    • 3,02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46
    • -0.63%
    • 솔라나
    • 128,500
    • -2.06%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2.64%
    • 체인링크
    • 13,48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