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론스타 ISD 소송 비공개는 판결에 영향 미칠수 있기 때문"

입력 2015-03-10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4조6000억 규모의 론스타 투자자-국가소송(ISD) 소송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는 이유는 판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10일 인사청문회 출석해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의 4조6000억원 규모 론스타 ISD소송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론스타가 자신들의 잘못이 드러날까봐 4조6000억원 규모의 ISD 소송을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며 "소송에서 패하지 않으려면 국민들에게 모든것을 공개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주장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5월 미국 워싱턴 소재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서는 한국 정부와 론스타 간의 ISD 첫 심리가 열릴 예정이다. 증인 및 재판 기일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

임 후보자는 "심리가 재판에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위원장이 된다며 좀더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1,000
    • -1.07%
    • 이더리움
    • 2,71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3.92%
    • 리플
    • 1,856
    • -1.01%
    • 솔라나
    • 111,600
    • +0.18%
    • 에이다
    • 268
    • -5.96%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338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5.19%
    • 체인링크
    • 12,520
    • -1.8%
    • 샌드박스
    • 80.56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