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티비 등 6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 2015-03-0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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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이달 들어 6개 회사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일 하나대투증권의 하나머스트4호스팩과 유진투자증권의 유진에이씨피씨스팩, 프로스테믹스와 케이비제3호스팩의 합병상장예비심사가 접수됐고 3일에는 판도라티비가 하나머스트3호스팩과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6일에는 에이텍티엔에스와 픽셀플러스가 잇따라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했다.

프로스테믹스는 화장품 및 원료업체로 지난해 34억46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인터넷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판도라티비는 지난해 17억2500만원의 영업이익과 자본금 53억9200만원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했다.

에이텍은 기존 회사를 인적분할을 거쳐 에이텍티엔플러스를 신규상장하기 위해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인적분할 후 신설회사는 기존 무선통신장비 제조업 중 교통카드단말기 사업에 주력하게 된다.

한편 거래소 관계자는 “이날 현재 상장 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0개사로 모두 국내기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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