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올해 첫 메이저 경매 <제 135회 미술품 경매> 개최

입력 2015-03-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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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5억 원 규모, 168점의 작품 출품

서울옥션은 금일 오후 4시에 올해 첫 메이저 경매인 '제135회 미술품 경매' 를 개최한다.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작품, 유명 작가의 고미술 작품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 김환기, <산월(1960)>, 김종학 <꽃과 새(2004)>, 정상화 <무제(1976)>, 박수근 <여인과 아이>, 유영국 <작품, oil on canvas(1966)> 등 현대미술 작품 등장 '

이 중 추정가 9억 원에서 13억 원에 출품되는 이우환의 '선으로부터'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미술 작품으로는 희소가치가 높은 '백자청화산수문육각주자'와 겸재 정선부터 현재 심사정, 오원 장승업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화증권 최성환 연구원은 서울옥션이 지난해 1분기 메이저 경매(제131회) 당시 경매총액 41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2배에 달하는 경매총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 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미술시장 회복세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며, 서울옥션의 올해 1분기 우호적인 실적달성이 가능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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