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마지막 사진, ‘마지막 키스’ 등 총 6장 경매에 나온다

입력 2015-03-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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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먼로. (사진=헤리티지 옥션 캡처)

미국 섹시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사망 직전 사진들이 미국 텍사스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다르면 먼로가 1962년 8월 사망하기 두 달 전과 3주 전에 각각 촬영된 이 사진들은 오는 10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 있는 헤리티지 옥션에서 경매된다.

유명 사진작가인 버트 스턴이 먼로가 사망하지 두 달 전 패션자비 보그 6월 화보용으로 사진을 찍었고 3주 전에는 먼로의 가까운 친구인 작가 조지 배리스가 먼로에 대한 책을 쓰려고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에 부쳐지는 사진 작품은 모두 6장으로 사진 한 장당 4000파운드(약 668만4000원)에 달하것으로 보이며 전문가들은 먼로의 마지막 사진들이 모두 5만 파운드(약 8355만원)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배리스는 먼로가 사망한 이후 수년간 사진 공개를 요구하는 여론의 요구에 답하지 않은 채 작품을 개인 소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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