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이용진 "일 있으면 순댓국 끝까지 먹어"...가슴에 손 올라온 사진까지 '어머나'

입력 2015-03-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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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도연 트위터

장도연 이용진이 관심받고 있다. 장도연이 이용진에게 차인 사연을 공개하면서 독특한 연애관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4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 특집으로 방송됐다. 장도연은 엠버, 손종학, 김민수와 함께 입담을 과시했다.

MC들은 장도연에게 "이용진에게 차이고 한강에서 낮술을 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이용진을 좋아했다. 그땐 정말 심각했다"면서 "둘이서 독대로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 근데 저는 약간 열랑말랑 할 때였다. 아침에 동이 터서 집에 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도연은 "이용진이 '다음에 순댓국도 먹자'고 해서 설렜다"면서 "'순댓국 언제 먹을거야?'라고 물었지만 대답이 없었다. 지나갈 때마다 '순댓국 언제 먹을거야?'라고 물었다. 이용진이 나중에 '미안해'라고 했다. 그 친구는 그게 아니었다"며 차인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무슨 일 있었느냐"고 물었지만 장도연은 "있었더라면 끝까지 순댓국을 먹었다"고 해 폭소케 했다.

특히 장도연은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했다"면서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안 된다고 했다. 아끼면 X 된다"고 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장도연이 19금을 연상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도연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몸만 탐하는 나쁜오빠"라며 야릇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장도연은 남자 인형이 야릇하게 자신을 백허그하는 듯한 구도를 만들고 섹시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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