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 공식 사과… “악플에 입원치료 필요”

입력 2015-03-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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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태임이 욕설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태임의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측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측은 "이태임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병행하며 힘든 상황 속 에서도 의지를 보이고 있었으나 위 프로그램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는 특정 신체 부위 언급 기사, 각종 악플 등이 부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임의 가족을 비롯해 친인척까지 조롱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려 극심한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 난조로 인한 입원 치료가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띠동갑 과외하기' 촬영 중 일어난 욕설 논란에 대해서는 "이태임 또한 자신의 행동에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가정의 딸이자, 누나인 이태임이 이러한 일들로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가지기엔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며, 저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 직원들도 이태임의 심적 안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예원 언급 없나", "이태임, 진정성있나?", "이태임, 사과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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