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트 멤버, 경찰 출두하나… 경찰 측 “제스트 멤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예정”

입력 2015-03-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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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트 멤버, 경찰 출두하나… 경찰 측 “제스트 멤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

(사진=제스트 SNS)

성폭력 혐의로 피소된 보이그룹 제스트 멤버가 소환돼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5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성폭력 혐의를 받고 있는 제스트 멤버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소환 일정은 미정이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지난달 27일 여성 A씨가 제스트 멤버 B씨를 상대로 성폭력 혐의를 주장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A씨 진술을 이날 받았고, 제스트 멤버 B씨를 상대로 진술 내용의 신빙성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0대 여성 A씨는 제스트 멤버 B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달 27일 B를 고소했다. 제스트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관계자는 “성폭력 혐의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일단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해봐야겠지만 반박자료들을 다 가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 피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 피소, 이럴 줄 알았지”,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 피소, 진짜 사람 일은 알 수가 없다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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