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퍼트 대사 신변보호 책임자, 조사·엄벌”

입력 2015-03-05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과 관련, 우리측 신변보호 책임자를 조사해 엄벌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긴급 차관회의를 소집하고 이 같은 방안을 비롯해 관계부처별 대응·대책을 마련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 조태용 외교부 1차관, 김주현 법무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장,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외교부는 이번 사건으로 견고한 한미관계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도록 서울과 워싱턴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건경위와 대응상황을 미국 정부측에 상세히 설명하기로 했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범인을 상대로 범행동기 및 배후세력 여부 등을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리측 신변보호 및 안전책임 관련자를 조사해 엄벌하기로 했다.

경찰청과 국민안전처는 또 이번 사건이 주한 외교사절의 외교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즉각 외교사절 신변보호를 강화하고, 대사관 등 외교시설 및 국가기반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해서도 안전·경비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66,000
    • -0.27%
    • 이더리움
    • 3,650,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419,700
    • -1.66%
    • 리플
    • 2,032
    • -0.64%
    • 솔라나
    • 164,000
    • -0.12%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7%
    • 체인링크
    • 18,850
    • +0.05%
    • 샌드박스
    • 90
    • -3.7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17.6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