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람한방병원 의학연구소, 대전대 LINC와 사업협약 체결

입력 2015-03-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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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유효성분 분석·추출기술 표준화 확립에 주력

소람한방병원 소람바이오의학연구소가 대전대학교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산학협력센터와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결로 한약재 유효성분 분석과 추출기술의 표준화를 확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양기관은 ▲한약재의 추출 및 분리 공정 확립 ▲한약재에 대한 지표 물질화 유효 성분 확립 ▲새로운 형태의 한약재의 소재화, 표준화 및 산업화 선도에 대한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약재 유효성분 및 효능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소람바이오의학연구소 조원준 박사는 “한약재 추출과 유효 성분을 연구하고 신소재 생산 및 산업화 추진을 위해 사업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한약재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로 각종 자료 표준화를 정립하고 이를 활용한 의료 신소재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소람한방병원은 양방과 한방의 전문 의료진 협진시스템을 구축해 환자에 맞는 맞춤 통합 치료를 시행한다. 2014년도 서울 삼성동에 소람 바이오 의학연구소를 설립했으며 환자 만족도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위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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