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빙수전문점 ‘위니스커피&옥빙설’, 3월 외식창업 시장 점령

입력 2015-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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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빙수체인점 ‘위니스커피&옥빙설’, 외식시장 성수기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 ‘눈길’

‘연애는 타이밍’이란 말이 있다. 시기나 상황이 맞지 않으면, 인연일지라도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창업도 타이밍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라 해도, 시기가 좋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냉면전문점을 겨울에 창업하거나 여름에 탕요리전문점을 창업하는 경우가, 창업시기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3월에는 외식창업 하기 매우 좋은 시기다. 날씨가 좋아 외식이 증가하고, 모임도 많아 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외식시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다. 대학교 개강 등도 외식시장의 호재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외식창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좋은 아이템을 선점해 빨리 창업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외식시장 성수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외식창업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복합매장 형태로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커피&빙수전문점 ‘위니스커피&옥빙설’을 꼽을 수 있다.

봄철에는 커피, 빙수 등의 외식 아이템 판매량이 증가한다. ‘위니스커피&옥빙설’은 두 가지 아이템을 모두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어서, 일반 매장보다 2배 이상의 매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도 판매하고 있는데, 이러한 메뉴라인은 다양한 고객층 형성과 함께 높은 매출달성에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실제로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위니스커피&옥빙설’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0평형 대부터 대형평수까지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이 가능해 대학상권에 매장을 오픈하려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커피&빙수 프랜차이즈 ‘위니스커피&옥빙설’의 관계자는 “위니스커피&옥빙설은 외식시장 성수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인 동시에 사계절 비수기가 없는 브랜드다”라고 말을 하면서, “'트랜스지방無', '콜레스테롤無' 등 웰빙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어 웰빙 트렌드까지 만족시키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장기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위니스커피&옥빙설’은 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에 매장을 개설해 나가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태국에 거주하면서 매장을 운영하려는 창업희망자에게는 매장확보, 법인설립, 워크퍼밋, 거주콘도 등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매장 개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_ www.okbings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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