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담뱃값 인상에 담배판매량 떨어져도 세수는 ‘도긴개긴’

입력 2015-03-03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뱃값이 인상된 지난 1월 담배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1월 담배 판매량은 1억7000만 갑으로 지난해 12월 담배 판매량 3억9000만 갑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들었다. 네티즌은 “담배 판매량이 반토막 나도 세수는 더 늘어났을걸?”, “아무리 담배가 안 팔려도 반 이상만 팔면 정부 수익률은 도긴개긴~”, “이것이 바로 진짜 창조경제다”, “흡연자들 괴롭혀서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 등 정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흡연자는 줄어들고 세금은 더 걷히고…어쨌거나 이번 담뱃값 인상은 최고의 정책이었네”, “내 주위 사람들을 보면 거의 다 끊거나 흡연량을 절반 이상으로 줄였다. 국민건강 증진 목표로 보자면 꽤 성공적인 듯?” 등의 옹호 발언도 눈에 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97,000
    • +1.85%
    • 이더리움
    • 3,268,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53%
    • 리플
    • 2,003
    • +0.81%
    • 솔라나
    • 123,900
    • +1.56%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12%
    • 체인링크
    • 13,310
    • +2.1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