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후보 판 프라호 “월드컵 본선 40개국 확대”

입력 2015-03-03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카엘 판 프라호 네덜란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인 미카엘 판 프라호 네덜란드 축구협회 회장이 공약을 드러냈다.

판 프라호 후보는 3일 A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본선 출전국을 40개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각 대륙의 출전권을 늘리고 개최국뿐만 아니라 우승국의 차기 대회 자동 출전을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월드컵 본선은 자동 출전권을 얻는 개최국을 포함해 32개국이 출전한다.

판 프라호 후보는 월드컵 본선의 상금을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회원국 지원금을 연간 25만 달러(약 2억7500만원)에서 100만 달러(약 11억원)로 늘리고 인프라를 보강할 별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FIFA 회장 선거는 5월 2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총회에서 209개 회원국의 투표로 진행된다. 후보는 제프 블래터 현 FIFA 회장과 판 프라호 회장, 포르투갈 축구 영웅 루이스 피구, 요르단 왕자 알리 빈 알 후세인 FIFA 부회장이다. 5선에 도전한 블래터회장은 유럽을 제외한 지역 회원국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64,000
    • +0.56%
    • 이더리움
    • 3,416,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0.91%
    • 리플
    • 2,024
    • +0.5%
    • 솔라나
    • 127,000
    • +0.79%
    • 에이다
    • 375
    • -1.06%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05%
    • 체인링크
    • 13,620
    • +0.81%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