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 화순 능주고에 '우정학사' 준공식 참석

입력 2006-11-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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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영 이중근(사진)회장은 오는 11월28일 화요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 106번지에 있는 능주고등학교에 '우정학사'를 신축ㆍ기증하기로 하고 준공식 행사를 갖는다.

능주고 '우정학사'는 부영이 지난 5월에 착공, 연면적 2133㎡(645.23평)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됐으며, 1실 4인용 기숙사 45실을 갖춰 18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기숙사실 외에도 사감실, 휴게실, 독서실 등의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현대식 건물이다.

1966년에 개교한 능주고등학교는 이번'우정학사'가 준공됨에 따라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난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학생 교육활동과 학교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부영은 기업 활동 못지않게 자라나는 청소년이나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 온 기업으로 전국에 걸쳐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보건소, 노인정 등 90여 곳에 달하는 학교 및 사회시설을 기증해 왔다.

또 부영은 해외로 눈을 돌려 최근에는 베트남 전국의 초등학교에 1000만 달러를 들여 칠판 14만여개를 기증했으며, 캄보디아 및 라오스에도 500만 달러 상당의 칠판기증에 대한 서명식을 갖는 등 동남아시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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