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코스닥 하락 마감…기관ㆍ외인 '팔자'에 시총 상위주 ↓

입력 2015-03-02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시총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했다. 이날 눈에 띄는 점은 최근 상승세와 거리가 멀었던 건설 업종의 상승세다. 무려 3%가 넘게 올랐다.

2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5포인트(0.44%) 내린 621.81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5억189만주, 거래대금은 2조8230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3억원, 7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4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파라다이스를 빼고 모두 하락했다. 다음카카오 -3.68%, 셀트리온 4.89% 등 시총 1,2위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의 경우 이달 17일로 예정됐던 FDA 자문위가 연기되면서 램시마의 미국 허가가 늦어질 수 있다는 실망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이오테크닉스도 3%가 빠졌고 동서, 메디톡스 등 나머지 종목도 모두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 업종이 더 많았다. 오직 건설 업종만 3% 넘게 올랐다. 상한가를 기록한 KCC건설, 급등한 이테크건설과 르네코가 업종 지수를 밀어올렸다. 이밖에 기계/장비, 금속, 기타서비스, 컴퓨터서비스, IT부품, 일반전기전자 등이 소폭 올랐다. 반면 인터넷, 제약, 출판/매체복제 등이 2% 넘게 하락했고, 기타제조, 통신서비스, 프리미어지수 등도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3개를 포함한 49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94개 종목이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53,000
    • +0.7%
    • 이더리움
    • 2,657,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17%
    • 리플
    • 1,526
    • -0.33%
    • 솔라나
    • 104,700
    • -0.1%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1.78%
    • 체인링크
    • 11,560
    • -0.6%
    • 샌드박스
    • 59.36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