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가노인, 식사제공·안부확인 필요"

입력 2015-03-01 12: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복지재단 설문결과 발표

서울시의 복지 서비스를 받는 재가(在家) 노인들이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음식 제공'을 꼽았다.

1일 서울시 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시로부터 지원받은 재가 노인 22만8615명 중 20.4%가 음식 제공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안부 확인(17%) △의료지원(12.4%) △병간호(10.4%) △주거개선(6.7%) △시설 입소(4.7%) △생활체육(4%)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서울시는 22만7615명의 재가 노인에게 34만1925건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많이 제공한 서비스는 '안부 확인'이었다.

안부 확인 방법에는 안부 전화, 방문, 생활교육, 일자리 연계 등이 포함되며 지난해 총 16만5982건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푸드마켓 이용권, 쌀, 연탄, 생필품, 반찬 등 물품 후원(6만7684건),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 등 식사 지원(4만2603건)이 뒤를 이었다.

한편 지원 대상 노인 중 독거 가구는 82.4%로 동거 가구(14%)에 비해 3배 이상 많았다. 또 동거 가구 중에는 노부부끼리 사는 경우도 많아 이에 대한 별도 지원도 필요하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삼성전자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반도체만 53조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0: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46,000
    • +0.24%
    • 이더리움
    • 3,38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7%
    • 리플
    • 2,056
    • +0.24%
    • 솔라나
    • 125,0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87%
    • 체인링크
    • 13,650
    • -0.58%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