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핵심 윤상현, 청와대 정무특보

입력 2015-02-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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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핵심 인사인 새누리당이 윤상현 의원이 청와대 정무특보단에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정무특보단에는 새누리당 김재원·주호영·윤상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도우며 신임을 쌓았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미국에서 지난 17대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후 18대와 19대에 내리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당 사무총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대변인 등 요직을 두루 지냈고, 지난 2012년 대선에선 박근혜 캠프 공보단장을 맡았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막내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사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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