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 복직원 제출한 서승환 국토부 장관 구설수

입력 2015-02-25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직 장관 신분인 서승환(59) 국토교통부 장관이 연세대에 교수직 복직원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구설수에 올랐다.

25일 연세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최근 연세대 교무처에 복직원을 냈고 학교 측은 복직원에 대한 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서 장관은 다음달 초 개강하는 연세대 경제학부 대학원 1학기 과정에 자신의 이름으로 강의를 개설했고 연세대 측은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해당 과목의 수강신청 여부를 묻는 이메일을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차기 국토부 장관으로 내정된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임명되려면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지만 아직 청문회가 시작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 장관이 교수 복직원을 낸 건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아울러 후임 임명절차 지연 등을 이유로 서 장관이 강의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서 장관 측은 “교수 복직은 장관 퇴임 이후 이뤄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토부도 이날 해명 자료를 통해 “교수 복직은 장관 퇴임 후 이뤄질 예정이며, 이번 1학기에는 강의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31%
    • 이더리움
    • 3,038,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57%
    • 리플
    • 1,625
    • -3.68%
    • 솔라나
    • 123,300
    • +0.65%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13%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