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실적 감소, 인적분할 영향…올해 재무제표 원년"

입력 2015-02-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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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원 QAF 매출 반영으로 향후 안정적 실적 예상"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차바이오텍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9% 감소한 120억4854만원이라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54억4374만원으로 34.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억4898만원으로 96.3% 줄었다.

손익구조 변동의 주된 원인은 지난해 인적 분할에 따라 광학사업부 및 광학사업 계열회사에 대한 실적이 제외됐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 내부 결산 실적은 광학사업부를 인적 분할한 결과를 반영했다"며 "2015년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바이오 사업에 집중하는 ‘재무제표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여 화두가 됐던 미국 병원 실적의 경우 향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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