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준형, 문희준 폭로 “X가지가 바가지였다…인사도 안 받아줘”

입력 2015-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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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준형, 문희준 폭로 “X가지가 바가지였다…인사도 안 받아줘”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형 문희준 )

god 박준형이 문희준의 과거를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과 1세대 아이돌 H.O.T의 리더 문희준이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문희준이 인사도 안 받아줬다는 말이 있다"는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박준형은 "싸가지가 바가지였다"라고 과거를 폭로했다.

박준형은 이어 "H.O.T는 이미 스타였다. H.O.T는 대기실을 혼자 썼고, god는 화장실이 대기실이었다. 문희준이 망토 같은 거 입고 도도하게 걸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준형은 "인사를 해도 쳐다보지도 않았다. 3번 째 봤을 때도 인사를 안하니까 화가 나더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문희준은 재치있는 해명에 나섰다. 문희준은 "당시 헤어스타일 때문에 왼쪽에서 인사하던 분들한텐 인사를 했다. 아마 박준형은 오른쪽에서 인사를 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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