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화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모저모·니콜 존슨과 약혼한 마이클 펠프스

입력 2015-02-2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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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속옷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닉 패트릭 해리스. (사진출처=AP/뉴시스)

1.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니콜라스 케이지의 부인 ‘퍼트리샤 아퀘트’, 속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닉 패트릭 해리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배우들이 이날 구글 검색어 실시간 순위 상위권을 휩쓸어. ‘엄마들의 포르노’라고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여주인공 다코타 존슨은 섹시미를 강조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엄마와 함께 레드카펫 밟아. 특히 이날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물은 아카데미 시상식 사회를 맡은 닉 패트릭 해리스. 해리스는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속옷만 입고 등장. 해리스를 본 할리우드 배우들도 경악을 금치 못한 표정을 짓기도.

▲연인 니콜존슨과 약혼을 발표한 마이클 펠프스. (사진출처=마이클 펠프스 페이스북)

2. 마이클 펠프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연인 니콜 존슨과 약혼 사실을 알려. 펠프스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She said yes!(그녀가 ‘좋아’라고 했어)’라는 글귀와 함께 눈밭에서 존슨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 펠프스가 올린 사진에는 약혼을 축하는 댓글이 이어짐. 펠프스의 연인 존슨은 지난 2007년 미스 캘리포니아 대회 준우승자로 알려져. 펠프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를 한 번에 획득하며 혜성처럼 등장. 최근 음주 및 과속 운전으로 선수자격이 한 동안 정지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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