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서역 일대 '미래형 복합도시'로 육성

입력 2015-02-2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내년 초 수서발 KTX 개통을 앞두고 '수서·문정 지역중심 육성 종합관리방안' 수립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서·문정 지역은 업무·R&D·생산·물류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 도시'로 육성된다.

대상지는 Δ수서역사부지 Δ역사 남측부지 Δ수서차량기지 등 약 60만㎡이며 현재 개발 중인 Δ문정지구 Δ동남권 유통단지 Δ가락시장 등 약 340만㎡도 검토 범위에 포함된다.

시는 3월 중 종합관리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진행 과정에서 세부적인 종합관리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문정지구·동남권유통단지 등 업무시설의 수요·공급량을 분석하고 보금자리주택 등 주거단지 개발의 기반시설 적정성 등을 평가해 이를 바탕으로 단계적 추가사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Δ수서·문정 일대 현황조사 및 지역특성 분석 Δ지역중심 육성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설정 Δ수서·문정 지역중심의 '종합관리구상' 마련 Δ수서역 일대의 '마스터플랜' 수립 Δ계획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실현방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수서·문정 지역은 서울의 마지막 남은 가용지 중 하나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개발제한구역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산업 활력과 환경 가치가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07,000
    • +0.13%
    • 이더리움
    • 3,402,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08%
    • 리플
    • 2,080
    • +1.27%
    • 솔라나
    • 135,300
    • +3.28%
    • 에이다
    • 400
    • +3.09%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1.86%
    • 체인링크
    • 15,240
    • +4.1%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