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 장례식 발언하더니 게임도 진지..."화 많이 났다", 눈빛 활활 타들어가

입력 2015-02-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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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 베개싸움

▲mbc '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 (사진=mbc)

배우 박혁권이 진지한 베개 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설을 맞이해 ‘무도 큰잔치’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무도 큰잔치’의 첫 번째 게임은 베개싸움으로 첫 타자에 정준하와 박혁권, 박명수와 정용화가 나섰다.

진지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박혁권은 박명수에게 선방을 맞자 곧 살벌한 표정과 눈빛으로 변하더니 파이터의 기질을 드러내며 박명수를 집요하게 공격했다.

박혁권의 막무가내 공격에 유재석은 "화가 많이 나셨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관자놀이가 나갔다"며 엄살을 피웠다. 박명수는 박혁권의 매서운 공격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후 박혁권은 남은 정용화까지 손쉽게 처리,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한편 이날 박혁권은 출연 소감을 묻는 유재석의 질문에 "꿈을 꿨는데 장례식장 꿈을 꿨다"라고 대답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하고 솔직한 분위기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무한도전 무도 큰 잔치' 박혁권(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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