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에 "다른 집 가식적, 넌 행복한 것"...거짓말 하다 결국 솔직 발언

입력 2015-02-2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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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sbs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에게 "우리 가정이 정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방송 '아빠를 부탁해'는 2화 '어떤 하루' 특집으로 꾸며져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빠와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재현은 "다른 집은 어때"라는 딸 조혜정의 질문에 "많이 이상해. 가식적이야"라며 "막 땀 흘리고 청소하고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그렇게 땀 뻘뻘 흘릴 정도는 아니야. 우리가 가장 정상이다. 넌 행복한 거다"라고 자신만의 논리로 반박을 이어갔다.

그러자 조혜정은 "다른 아저씨들이 우리 집에 대해 뭐라고 해?"라고 물었고 조재현은 "부러워하지. 자유롭다는 걸"이라고 말하더니 곧 "사실 제일 문제가 심각하대"라고 솔직히 말했다.

조재현은 이어 "네가 아빠랑 친해지고 싶단 표정이 몇 개 나왔는데 난 무관심 보인 것 같다. 난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그렇게 잡힌 것 같다"고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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