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덕진 “대체 몇년째, 김정민 같다… 밴드에 도움되고 싶었을 뿐”

입력 2015-02-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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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원조 테리우스 가수 이덕진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1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가수 이덕진이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별밤지기와 오페라 스타가 등장했다. 이들은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열창을 들은 MC김구라는 “별밤지기는 소속사가 없는 것 같다. 음반을 몇년 째 못내고 있는 것 같다. 김정민 같다”고 평가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결국 오페라스타가 승리하면서 별밤지기의 얼굴이 공개됐고, 별밤지기는 다름아닌 원조 테리우스 가수 이덕진이었다. 이덕진은 “오랜만에 뵙는다. 마스크를 쓰고 하니 호흡이 짧아질 수밖에 없었다”며 “밴드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나왔는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날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복면가왕’ 이덕진 출연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이덕진 가면벗을 때 깜짝 놀랐다”, “‘복면가왕’ 이덕진 진짜 오랜만이다”, “‘복면가왕’ 이덕진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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