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연준, 초저금리 지속 전망에 美국채 강세...10년물 금리 2.06%

입력 2015-02-1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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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시장에서 1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는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8bp(1bp=0.01%P) 하락한 2.06%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자문은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은 연준의 오는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춰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이날 공개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정책위원들은 금리인상에 ‘인내심(patient)’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위원은 섣부른 금리인상이 경제 회복에 부담이 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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