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세 속 코스피, 스탁론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입력 2015-02-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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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에서 별다른 모멘텀 없이 횡보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유력한 상승 동력을 얻지 못하고 있고 정부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반적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큰 움직임 없는 무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금리 동결로 은행주의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모멘텀 개선이 기대되는 대형주 중심의 매매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갈아타려는 투자자들이 스탁론에 대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이유는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어서다. 따라서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상환해야할 위험에 닥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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