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민생현장 찾은 윤상직 장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하겠다”

입력 2015-02-1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39곳, 51억원어치 온누리상품권 구입…전년비 57%↑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현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장을 보면서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했다. 그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협력을 통해 대ㆍ중소 유통업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상생협력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부 산하 39개 공공기관은 설 명절을 맞아 51억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는 작년(32억7000억원) 비교해 57% 늘어난 규모다. 구체적인 공공기관별 구매내역을 보면 한국전력 22억200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4억원, 한전KPS 3억원, 동서발전 1억7000만원 등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공공기관들이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후원하고 직원을 포상하는 데 활용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지속적으로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윤 장관은 중곡동에 있는 소망나무 사회복귀시설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들을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96,000
    • -0.06%
    • 이더리움
    • 3,41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
    • 리플
    • 2,093
    • +1.75%
    • 솔라나
    • 136,000
    • +3.82%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515
    • +0.19%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16%
    • 체인링크
    • 15,340
    • +4.85%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