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PEF부문 분사… ‘유진프라이빗에쿼티㈜’ 설립

입력 2015-02-1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16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유진프라이빗에쿼티(이하 유진PE)’ 설립을 위한 자회사 출자 승인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유진PE는 이달 안에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에 이어 유진PE를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유진PE는 SOC, 유틸리티 등 인프라산업을 투자대상으로 주목하고 있다. 이 산업은 큰 자금을 필요로 하고, 저성장 시대에 투자자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진PE의 구성원들은 과거 한국전력, KT 등 공기업 민영화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발전소 운영관리 업체에 투자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실적도 있어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해 4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새마을금고 CIO 출신이자 IB 전문가였던 정재호 대표를 영입하면서 PEF부문을 신설한 바 있다. 정 대표는 BNP파리바 서울,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NH농협증권 등에서 파생상품, 인수합병(M&A), 투자은행(IB)업무 등 국내외 금융사에서 다양한 운용 경험을 갖춘 투자 전문가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8,000
    • +0.59%
    • 이더리움
    • 3,08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18%
    • 리플
    • 2,075
    • +0.88%
    • 솔라나
    • 129,600
    • -0.15%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4.65%
    • 체인링크
    • 13,500
    • +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