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이진아 '냠냠냠' 동영상, 몇 시간 만에 100만명 봤다

입력 2015-02-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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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이진아 '냠냠냠' 동영상, 몇 시간 만에 100만명 봤다

(사진=SBS 방송 캡쳐)

'K팝스타4' 이진아의 '냠냠냠' 무대 동영상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서바이벌 스타오디션 K팝스타 시즌4' 13회에서는 이진아가 자작곡 '냠냠냠'을 선보였다.

방송 직후 네이버 TV 캐스트에 공개된 이진아의 '냠냠냠' 동영상은 16일 오전 7시 기준 100만뷰를 돌파했다. 전날 오후에 방송된 것을 감안하면 단 몇 시간 만에 달성한 폭발적인 조회수다.

한편, 이날 이진아의 '냠냠냠'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이게 무슨 오디션이냐? 오디션에서 나오면 안 되는 실력이 나왔다. 이건 반칙이다"라고 극찬했다. 양현석은 "오늘 무대 좋았다"고 말하면서도 "이진아 양은 정말 독특하다. 자칫 잘못하면 너무 독특한 아티스트로 갈까 봐 제작자로서 걱정된다"라고 솔직한 평가를 던지기도 했다.

이진아를 트레이닝 해온 유희열은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음악적 분석보다 안테나 사무실에 모여서 이진아 양이 노래할 때 다 따라부르는 게 기억에 남는다"면서 "피아노는 너무 복잡하다. 이 곡만 백 년 친 것처럼. 이걸 악보로 카피하면 새까맣게 될 수준이다. 음악에서 중요한 건 멜로디다. 근데 멜로디는 항상 쉽다. 특이한 친구"라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이어 "목소리가 어떻게 보면 단점이다. 그 목소리를 장점으로 바꿔 노래를 만든다"라며 "폭발적 가수가 안 될 걸 알고 손가락으로 노래한다. 대단하다. 이 곡을 치열하게 만들어 우리에게 쉽게 들려준 것에 감사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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