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지난해 영업이익 1688억원…전년비 27.12%↓

입력 2015-02-13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3일 지난해 연간 매출 5조3377억에 영업이익 168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7.12% 떨어졌다.

또 당기순이익 396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5.13% 급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유형자산감액손실 및 이연법인세 반영으로 전년보다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은 필름의 침체와 패션의 성장추세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부문별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주력 제품인 타이어소재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고, 작년 6월 완공된 석유수지 증설분이 현재 100% 생산 및 판매상황을 보이고 있어 화학이 실적 회복의 주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4,000
    • -0.34%
    • 이더리움
    • 3,43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61%
    • 리플
    • 2,115
    • -0.33%
    • 솔라나
    • 127,600
    • -0.62%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9
    • +2.04%
    • 스텔라루멘
    • 253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0.72%
    • 체인링크
    • 13,690
    • -1.2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