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자ㆍ마스타카드에 수수료 2000억 지급

입력 2015-02-13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자카드·마스타카드 등 국제카드사에 지불한 수수료가 지난해 2000억원을 육박했다.

13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국제 브랜드 신용카드사의 주요 현안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비자·마스타 등 주요 국제카드사에 지급한 수수료는 모두 1940억원 정도로 집계됐다.

국제카드사 수수료는 2010년 1395억원에서 2013년 2041억원까지 4년간 매년 증가하다 지난해 처음으로 5% 가량 감소했다.

비자·마스타 로고가 있는 해외겸용 카드를 국내에서 사용할 때마다 0.04%씩 내는 국내 이용 수수료가 2013년 1246억원에서 지난해 1062억원으로 약 15% 가량(184억원) 줄어들면서 전체 수수료 규모가 다소 감소했다.

보고서는 “금융당국이 국내 전용카드 발급 비중을 높이도록 카드사를 독려한데 따라 해당 수수료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비자·마스타 등 국제브랜드를 사용하는 카드의 국내 이용건에 대해서도 연간 1000억원대 수수료를 지급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국정감사 등에서 ‘국부 유출’ 논란까지 일어난데 대해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내놓은 효과라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58,000
    • +5.26%
    • 이더리움
    • 3,74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65,100
    • +6.54%
    • 리플
    • 2,097
    • +8.94%
    • 솔라나
    • 161,000
    • +6.69%
    • 에이다
    • 331
    • +5.75%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2
    • +8.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4.2%
    • 체인링크
    • 17,730
    • +3.74%
    • 샌드박스
    • 54.75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