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제약회사 직원, 병원장 부부 상대 강도짓

입력 2015-02-12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직 제약회사 직원이 거래처였던 의사 부부를 휘발유와 흉기로 위협하며 10억원을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오전 7시 36분께 광주 서구 모 아파트에서 출근과 등교를 하려고 현관 밖으로 나오던 의사 A(48)씨와 고3 아들을 흉기로 위협해 집안으로 몰아넣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로 안모(3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안씨는 저항하는 이들 부자에게 휘발유를 뿌리며 불을 지려고도 했다.

조사결과 전직 제약회사 직원인 안씨는 거래처였던 병원의 의사 부부를 범행대상으로 노리고, 사전에 흉기와 휘발유 등을 준비해 현관 밖에서 이들 부자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씨는 아파트 현관문 안쪽 공간에서 A씨와 몸싸움을 하는 사이, 부인인 B(49)씨가 현관문과 거실 사이의 중간 문을 걸어 잠그고 경찰에 신고, 1분여 만에 출동한 지구대원들에 의해 붙잡혔다.

부자는 아들이 목 부분에 작은 상처를 입었을 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하는 안씨를 상대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8,000
    • -0.59%
    • 이더리움
    • 3,03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60,800
    • -3.86%
    • 리플
    • 1,613
    • -4.61%
    • 솔라나
    • 122,700
    • +0.16%
    • 에이다
    • 254
    • +0.79%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53%
    • 체인링크
    • 14,750
    • -0.07%
    • 샌드박스
    • 58.7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