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표 국세청장,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 참석

입력 2006-1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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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표 국세청장(사진)이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제36차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SGATAR)에 우리 국세청의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따뜻한 세정'의 주요한 추진 내용과 SGATAR 멤버국가 중 非OECD회원국을 위해 제3차 OECD 국세청장 회의의 주요 논의내용과 '서울선언'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 국세청장회의는 지난 1970년 발족돼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국가간에 세정에 관한 지식과 경험 등을 상호 교환하고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세정전반에 걸친 개선과 발전을 논의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회원국들로 구성됐다.

이번 SGATAR회의에서는 ▲전자세정 구축방안 ▲중소사업자 납세순응비용 절감방안 ▲납세자 성실도 평가 및 정보수집 시스템 개발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전군표 국세청장은 이번 회의 참석기간 동안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있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주요국 수석대표들에게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세정상의 애로요인 해소와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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