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지난해 영업익 69억…전년비 219% ↑ '사상 최대'

입력 2015-02-1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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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TH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9%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1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같은 기간 매출액 역시 4.4% 증가한 13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부문은 특히 T커머스 사업 부문이 26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KT캐피탈 지분 매각 등으로 전년 동기(23억원) 대비 430% 늘어난 122억원을 기록했다.

KTH 관계자는 “지난해 4년만의 흑자 전환에 이어 2014년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은 수익사업 중심의 구조 재편과 신성장동력인 T-커머스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기인한다”며 “올해는 T-커머스 사업의 신규 브랜드 런칭과 플랫폼 확대, 연동형 및 모바일 서비스 런칭 등이 예정돼 있어 실질적인 성장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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