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지난해 영업손실 204억원 ‘적자전환’… 판매감소ㆍ단가하락 탓

입력 2015-02-11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제강이 지난해 철강경기 침체에 따른 제품 단가 하락, 판매 감소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연결 기준(잠정)으로 매출 6조685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04억원으로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 역시 2925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조선, 건설 등 철강 수요 시장 침체 영향으로 제품 판매 감소와 단가 하락이 이어졌으며 매출이 줄고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1월 1일부로 계열사인 유니온스틸을 흡수합병하고 열연과 냉연 철강사업을 아우르는 종합철강사로 출범했다. 올해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해 불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3,000
    • -0.53%
    • 이더리움
    • 3,446,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1%
    • 리플
    • 2,104
    • -0.94%
    • 솔라나
    • 127,000
    • -1.32%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1.86%
    • 체인링크
    • 13,860
    • -0.93%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