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입장권 매진…아직 현장판매 희망 있어

입력 2015-02-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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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이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앞서 문화재청은 4일 오후 2시부터 경복궁 야간개방 예매권을 옥션티켓과 인터파크에서 판매했다. 그러나 이는 10분 만에 매진됐다. 티켓을 예매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며 서버가 다운되는 등 불만이 폭주하기도 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야간개장 시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하루 최대 관람인원을 22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사전 예매를 하지 못한 사람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단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외국인만 가능하다.

이번에 예매를 놓친 일반인은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한다. 올해 경복궁 야간개장은 계절마다 한 번씩 진행될 예정이므로 다음 번 야간개장은 봄이 될 전망이다.

한편, 경복궁 야간개장은 오는 16일까지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8시다. 관람구역은 광화문·흥례문·근정전·경회루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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