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최고 등급 획득

입력 2015-02-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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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사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9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최고등급 획득을 기념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대우인터내셔널은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서 국내기업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란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하는 교육·감독 체계를 말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신청 첫해에 ‘AA’ 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사례 발생 시 1년 6개월의 직권조사 면제 혜택도 받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조직을 구성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과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왔다. 공정거래 내부감시 제도와 관련 업무 사전 협의 제도 등을 활용해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해 왔다는 설명이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은 “CP 운영 평가 ‘AA’ 등급 획득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정거래 활동을 통해 회사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전략물자 관리 프로세스의 100% 전산 시스템화에 성공해 종합상사 최초로 전략물자 자율준수무역거래자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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