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고속도로 정보...도로공사,‘보이는 ARS’ 서비스 개시

입력 2015-02-09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RS를 통한 교통정보 확인, 긴급견인서비스 신청 등 고속도로 이용문의가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공공기관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터치해 고속도로 이용정보를 얻을 수 있는 ARS앱을 개발해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앱을 설치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연락하면 여러 가지 메뉴를 동시에 표출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원하는 메뉴를 터치해 정보를 얻거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보를 확인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놓친 음성안내를 다시 듣기 위해 전 단계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도 덜 수 있게 된다. 또한, 그 동안 ARS를 이용할 수 없었던 청각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사고제보 긴급견인서비스, 도로파손 제보, 미납관련 문의 등이 있다.

특히 이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고속도로 교통정보(로드플러스)‘앱을 다운로드받으면 자동 설치된다. 이미 ’고속도로 교통정보(로드플러스)‘을 다운로드 받은 경우에는 업데트이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애플 아이폰은 23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동시에 많은 이용자가 접속하거나 데이터 수신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에는 일반 음성 ARS로 전환된다.

도공 관계자는 “이 앱 출시로 설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ARS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 스스로 미납요금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4,000
    • -2.44%
    • 이더리움
    • 3,070,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6%
    • 리플
    • 2,057
    • -2.56%
    • 솔라나
    • 128,700
    • -4.24%
    • 에이다
    • 387
    • -5.38%
    • 트론
    • 438
    • +3.55%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3.76%
    • 체인링크
    • 13,320
    • -4.2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