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대 간 안치환 “당 이름 너무 어려워”

입력 2015-02-08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안치환 씨가 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 초대가수로 참석해 “당 이름이 너무 어렵다. 당 이름이 좀 쉬웠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안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연합 전대에서 최종 투표결과 발표 전 축하공연에 나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당 이름이 어떻게 바뀌든, 이후엔 바뀌지 않고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대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당명개정 논란과 함께 이전에 수 차례 당명이 바뀐 점을 꼬집었다.

안 씨는 “일개 가수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외람되나, 노래라는 건 호불호가 강해서 저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내 노래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저를 좋아하지 않던 분도 어느 날 제 노래를 듣고 ‘저 사람 괜찮네’라고 좋아해주는 상황도 있다. 그게 노래의 힘이고 어찌보면 정치의 힘”이라면서 “여러분 안에 머물러 있지 않길 바란다”고 외연확장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원하는 결과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 줄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되길 바란다”면서 “진심이다. 정말 진심이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0,000
    • +2.15%
    • 이더리움
    • 3,102,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02%
    • 리플
    • 2,060
    • +1.98%
    • 솔라나
    • 131,900
    • +4.6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27%
    • 체인링크
    • 13,600
    • +3.66%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