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북경 팬미팅 "중국 시나리오 검토 중" 중국 팬들 열광

입력 2015-02-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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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중국 팬미팅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JYJ의 멤버 박유천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지난 7일 중국 북경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Loving YU in China'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북경 팬미팅에서 박유천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근황 토크, 깜짝 노래 선물을 전하며 2시간 동안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박유천은 자신의 자작곡인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부르며 무대에 올라 팬들의 큰 환호성을 받았다.

첫 곡을 마친 박유천은 팬들에게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라며 중국어로 인사를 건넸고 근황 토크를 이어나갔다. 박유천은 "만리장성에 꼭 가보고 싶다", "중국 시나리오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이다", "중국어를 마스터하겠다" 등의 이야기를 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번 팬미팅은 박유천이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인 '제 1회 Loving Yu Awards' 테마로 진행됐다. 박유천은 '박유천 만화 캐릭터 그리기 베스트 상', '10년 지기 팬심상' 등의 부문을 통해 무대에 오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북경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박유천은 오는 14일 성도 팬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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