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코리아 비즈니스 플라자’ 설립… 한중 FTA 효과 높인다

입력 2015-02-08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명과 발효에 대비해 중국내 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FTA 효과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8일 중국 서부내륙의 중심지인 청두(成都)에서 중국지역의 무역관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역관장 회의를 열고 한중 FTA 시대 대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회의에서 한중 FTA 대비를 위해 △ 개방형 협업 △ FTA 경제협력 범위 활용 △ 내수시장을 위한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 확대 △ 쌍방향 기술 및 자본 교류 등 4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코트라는 이를 위해 오는 다음달 베이징에 ‘코리아 비즈니스 플라자’(KBP)를 구축하고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수출기업 20여개사를 입주시켜 중국진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베이징과 상하이, 청두, 칭다오(靑島) 등 4곳에 ‘FTA 해외활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무역협회의 ‘차이나 데스크’와 연계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오는 4월에는 중국 바이어 300개사를 국내로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회인 ‘한중 FTA 비즈니스 플라자’도 개최할 예정이다.

코트라는 또 우한(武漢), 네이멍구(內蒙古) 등 내륙지역에서 우수상품전을 개최하는 한편 투자환경설명회와 각종 상담회를 열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80,000
    • +0.79%
    • 이더리움
    • 3,18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48
    • +0.89%
    • 솔라나
    • 128,800
    • +2.3%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534
    • +1.14%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82%
    • 체인링크
    • 14,450
    • +1.6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