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시즌 4호골 작렬 '스완지 해결사' ... 평점 7점 "아름다운 헤딩으로 스완지 구해"

입력 2015-02-08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축구 대표팀의 캡틴 기성용(26)이 환상적인 다이빙 헤딩으로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아시안컵에서 복귀 후 곧바로 선발로 나선 기성용은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트려 팀내 존재감을 과시했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홈경기서 0-1로 뒤진 후반 21분 다이빙 헤딩으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날 기성용은 전반부터 매우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전반에 한 차례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돼 아쉽게 골이 무산됐다.

하지만 기성용은 후반에 기어코 헤딩으로 골망을 가르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스완지는 이날 1-1로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해 9승7무8패(승점34점)로 중위권을 유지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기성용이 아름다운 헤딩으로 스완지를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고 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18,000
    • -1.14%
    • 이더리움
    • 3,290,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5%
    • 리플
    • 1,774
    • -6.78%
    • 솔라나
    • 133,100
    • -2.99%
    • 에이다
    • 269
    • -3.58%
    • 트론
    • 457
    • -0.65%
    • 스텔라루멘
    • 24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3.83%
    • 체인링크
    • 14,830
    • -4.38%
    • 샌드박스
    • 45.72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