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사우나에서 할아버지 기다리는 소녀, 왜?

입력 2015-02-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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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이런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사우나 휴게실에서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손녀 이야기를 전했다.

여섯 살 난 스야오는 윈난성 쿤밍시 관두구진에 있는 한 사우나 휴게실에서 한 달째 살고 있다. 한 달 전 이 사우나에서 할아버지가 “요금이 모자라 집에서 가져오겠다”며 스야오를 맡기고 나간 후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야오는 사우나 직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손님들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최근 현지 경찰은 스야오의 가족을 찾아 통화를 했으나, 아직까지 가족들이 스야오를 찾으러 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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