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신규 LTE 단말기 구입시 50% 할인해드려요"

입력 2015-02-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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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헬로비전)

통신업계 최초로 LTE 신규 단말기 구입시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서비스가 나온다.

CJ헬로비전은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요금반값플랜’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요금반값플랜은 신규단말 가입고객이 단말지원금 대신 요금지원금을 선택해 2년 동안 매월 50%의 요금할인을 받도록 한 제도다. ‘헬로LTE72’ 요금제를 24개월 사용할 경우 최대 지원되는 요금 할인금액은 법정 최대 단말지원금(34만5000원) 보다 큰 47만5200원이다.

요금반값플랜은 오는 7월31일까지 헬로모바일을 통해 판매되는 LTE 단말기 가입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USIM(유심) 요금제’의 경우 사용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중고폰 등에 유심 칩만 갈아 끼우면 기본료가 50% 할인되는 구조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므로 제외된다.

CJ헬로비전은 또 요금반값할인의 혜택 제공기간인 24개월이 지나더라도 ‘평생반값플랜’으로 전환 적용해 고객이 기본료 50% 할인을 계속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평생반값플랜은 헬로모바일 가입 2년이 지나면 기본료 50%를 자동 할인해주는 알뜰폰 유일의 장기고객 우대 프로그램이다.

CJ헬로비전 김종렬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단말기에 같은 할인율을 적용 받는 유심요금제가 있지만, 중고폰 외에도 최신 단말기에 대한 고객 수요가 많아 요금반값플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50%는 알뜰폰 뿐만 아니라 전체 이동통신 업계에서 고객 단말 구입시 제공하는 최대 요금 할인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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