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분이 늘어난 코스닥 기업은

입력 2015-0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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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지분이 늘어난 코스닥 기업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외국인 지분이 늘어난 코스닥 기업은 모두 126개사로 나타났다. 이중 외국인 지분율이 5%포인트 이상 늘어난 코스닥 종묵으로는 제이비어뮤즈먼트, 하이로닉, 리젠, 이지웰페어, 디에이치피코리아,경창산업, 실리콘웍스, OCI머티리얼즈, 테크윙 등이며 특히 제이비어뮤즈먼트, 하이로닉, 리젠 등은 외국인 보유 지분이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중장기적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특성을 고려할 때 해당 종목의 성장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들을 따라하는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증권전문가들은 "외국인은 주로 인기있는 제품이나 자회사를 통해 실적을 개선시키고 있고,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을 사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쏟아지는 차익매물에 개미들이 낭패를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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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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