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사 대금 1조2300억 설 연휴 전 조기 지급

입력 2015-02-03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0여협력사 설 자금 부담 완화 위해 조기지급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2300억원을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혜택을 받게 되는 협력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4개 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2000여개 협력사들다. 이들은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일주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상여금을 비롯한 각종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또 1차 협력사들이 설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 추석에도 각각 1조300억원, 1조15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기 지급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18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결연시설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58,000
    • -0.37%
    • 이더리움
    • 3,39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80,300
    • -1.55%
    • 리플
    • 1,919
    • +0.05%
    • 솔라나
    • 149,900
    • -1.12%
    • 에이다
    • 346
    • +5.81%
    • 트론
    • 450
    • -1.1%
    • 스텔라루멘
    • 26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90
    • -0.46%
    • 체인링크
    • 17,560
    • -0.68%
    • 샌드박스
    • 93.66
    • -4.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