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아이리버, 공연 사업 진출하나…신사업 진출 '갸웃'

입력 2015-02-03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5-02-0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공시돋보기]지난해 8월 SK텔레콤에 인수된 후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아이리버가 새로운 사업 목적을 추가키로 결정하면서 관련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될 사업 목적이 그동안 아이리버가 영위해왔던 사업 분야와 다소 거리가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다르면 아이리버는 제1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면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사업목적 추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아이리버가 추가한 사업 목적은 ▲식료품 제조 및 판매업, ▲주류 판매업 ▲공연시설 운영 및 문화센터 운영업 등이다.

아이리버는 디지털 음향기기 전문업체로 휴대용 초고음질 음악플레이어 사업에 주력해왔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리버가 추가한 사업 목적은 아이리버의 주 사업영역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특히 지난해 아이리버를 인수한 SK텔레콤이 아이리버 인수를 통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사물인터넷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SK텔레콤은 아이리버 인수와 함께 250억 원을 출자했다.

당시 아이리버 관계자는 "SK텔레콤의 증자 자금은 시설 자금 조달을 위한 것"이라며 "기존 음향사업에 대한 시설투자와 함께 신사업 진출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 아이리버의 신성장동력을 앱세서리(appcessory)로 정하고 투자 및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막상 아이리버가 새롭게 추가할 사업 목적은 이와는 무관해 보인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아이리버가 공연 사업 분야에 진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아이리버가 강점을 가진 음향사업 부분을 활용해 공연장 설립 및 운영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것.

아이리버 측은 "공연사업 진출을 포함해 다양한 사업 분야를 놓고 고민 중인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신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1,000
    • -0.27%
    • 이더리움
    • 3,45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103
    • -1.17%
    • 솔라나
    • 126,800
    • -1.48%
    • 에이다
    • 369
    • -2.12%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35%
    • 체인링크
    • 13,880
    • -1.3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