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관련 핵직구에..."지켜주고 싶은 마음 있었다", 빨개지는 얼굴

입력 2015-02-03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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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수지

▲sbs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사진=sbs)

가수 김종국이 자신과 분위기를 연출했던 윤은혜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선 김종국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종국은 ‘X맨’에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던 윤은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종국은 “과거 윤은혜와 'X맨'을 통해 사귀었느냐”는 질문에 “사귀었으면 좋았겠죠”라고 말한 뒤 “당시 녹화할 때 만큼은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했었던 것 같다. 설정이 그렇게 되어있으니까 촬영하는 그 안에서 만큼은 내 여자는 내가 지켜주고 싶은 마음 정도는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적으로 윤은혜를 지목했다. 김종국은 윤은혜의 이름만 나와도 얼굴이 붉어지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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